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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연 경기도지사, 챕 피터슨 미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면담...교류협력 확대 논의 (관련뉴스 18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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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 Administrator
Comments 0 Views 5,772 view Date 23-01-24 01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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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챕 피터슨(Chap Petersen) 미국 버지니아 상원의원과 함께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정책협의회를 재개하고,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.

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챕 피터슨 주 상원의원에게 “한미관계는 가장 오래된 동맹이고, 앞으로도 정치외교 뿐만 아니라 경제, 투자,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”며 “과거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두 차례 정책협의회를 열고 중단됐는데 3차 정책협의회를 재개해 통상, 투자, 기술, 문화, 인적 교류 측면에서 협력을 진전시켰으면 좋겠다”고 밝혔다.

이어 “경기도와 버지니아 공무원 간 상호파견 합의서를 통해 공무원들이 자기 계발과 더불어 협력에도 가교역할을 했으면 한다”며 “의원님께서 정책협의회와 공무원 교류에 대해 주지사님께 직접 말씀해 주셨으면 한다”고 언급했다.

이에 챕 피터슨 상원의원은 “한미 양국 간, 또 버지니아와 경기도 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며, 버지니아는 한국계 미국인의 비중이 높고 한국과의 교류의 역사도 길어 경기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”이라며 “오늘 밤 바로 주지사에게 (협력을 요청하는) 편지를 작성하겠다”고 화답했다.

이날 만남은 경기도와 버지니아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.

피터슨 상원의원은 페어팩스 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주 하원의원을 거쳐 현재 4선 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 지난 2월 출범한 미주한미동맹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.

한편, 올해는 경기도와 버지니아주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5주년이 되는 해다. 경기도와 버지니아주는 1997년 4월 11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후 상호방문, 교류공무원 파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. 특히 2014년에는 상호 발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설립해 빅데이터, 바이오 분야, 미국진출 지원 방안에 관해 협력하기도 했으나,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중단된 바 있다.

경기도와 버지니아주는 올해 2월 버지니아주 경제개발청(VEDP) 한국대표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동부 연안주(Mid-Atlantic) 지역 진출, 새싹기업 교류, 상호방문 추진 등을 모색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. 경기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중단됐던 정책협의회가 재개되면 버지니아주와 경기도의 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.

출처 : 시사저널(http://www.sisajournal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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