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·관계 주요 인사 150여명 모인 가운데 출범식…버지니아·메릴랜드 주지사도 축사 (워싱턴=뉴스1) 김현 특파원 | 2022-02-19 14:59 송고 | 2022-02-19 15:23 최종수정
미국내 7개 지부와 연계해 포럼·교육 프로그램 운영
미주한미동맹재단 최태은 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과 VA와 교류 증진 역할
미주한미동맹재단 18일(금) 출범
미주한미동맹재단(USKAF, 회장 최태은)이 이달 9일 오후 6시에 원 파크 크레스트 콘도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연말 파티를 개최한다. USKAF의 최태은 회장, 류태호 부회장, 챕 피터슨 이사장은 1일 본보를 방문해 곧 개최할 연말파티와 재단의 중요 새해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. 최태은 회장에 따르면 올해 2월에 창립한 USKAF는 후원 모금의 목적이 아닌 재단 창립부터 도움을 준 멤버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. 또한 재단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연말 파티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의 …
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챕 피터슨(Chap Petersen) 미국 버지니아 상원의원과 함께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정책협의회를 재개하고,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.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챕 피터슨 주 상원의원에게 “한미관계는 가장 오래된 동맹이고, 앞으로도 정치외교 뿐만 아니라 경제, 투자,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”며 “과거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두 차례 정책협의회를 열고 중단됐는데 3차 정책협의회를 재개해 통상, 투자, 기술, 문화, 인적 교류 측면에서 협력을 …
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챕 피터슨(Chap Petersen) 미국 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만나 도와 버지니아주 간 정책협의회를 재개하고 공무원 파견 교류를 추진하는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. 출처 : 중부일보 - 경기·인천의 든든한 친구(http://www.joongboo.com)
경기도-버지니아주 간 정책협의회 재개 및 분야별 교류협력 방안 논의
▶ 워싱턴향군, 70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가져
송고시간2022-08-22 18:20 요약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(수원=연합뉴스) 김경태 기자 =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챕 피터슨 미국 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만나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교류·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.